상체를 숙이는 이미지

상체를 숙였을 때 허리가 아픈 이유

허리 셀프 체크리스트를 해보셨을 겁니다.

이 글은 허리 셀프 체크리스트의 리스트 중 상체를 숙였을 때 통증이 생긴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

상체를 숙였을 때 아픈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원인을 다 설명하면 글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가장 대표적인 것들만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글은 집에 놀고 있는 폼롤러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챙기는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이제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상체를 숙이는 이미지

허리를 숙였을 때 다리가 저리고 이상 감각이 생긴다면 디스크 증상일 확률이 높다

서 있을 때는 증상이 미미한데 상체를 숙일 때 다리가 저리다면 디스크 증상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럴 때는 병원을 가는 게 맞습니다.

병원에 가서 “척추 몇 번과 몇 번 사이의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아니면 중앙으로 디스크가 돌출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디스크는 이미지처럼 척추가 움직여 압박을 받으면 압박 받는 반대로 돌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스크가 돌출된 위치와 방향을 알게 되면 필라테스를 할 때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이나 시술을 권한다면 고민을 많이 해보시고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배뇨, 배변 및 회음부 감각 변화가 아니라면 비수술로도 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다양합니다.

병원에 도수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재활 운동을 해도 좋을 겁니다.
필라테스 센터에서 필라테스를 받아도 되고요.

결정을 해보고 내 증상에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디스크 증상도 척추 뼈의 위치 때문에 돌출되는 거라는 걸 이해했을 겁니다.

이제 몸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제한이 있는지 확인할 겁니다.
아니면 불안정해서 그런지도 알 수 있을 거고요.

선 자세에서 손끝이 발에 안닿는 사람이 바닥에 앉은 상태에서 발끝이 손에 닿는다면

내몸챙김 필라테스에서는 회원들의 몸 상태를 먼저 살펴봅니다.
대부분 오티에서 확인을 하죠.

그때 이런 분들이 있어요.

선 상태에서는 상체를 숙여 손끝이 바닥에 닿지를 않고 통증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펴고 손끝이 발끝을 잡고 통증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코어가 불안정한 거예요.

물론 상체를 숙일 때 골반과 천골이 틀어지는 분들도 있지만 그 부분은 전문가 영역이라 내몸챙김 필라테스로 오셔서 상담을 하시면 해결될 겁니다.

코어가 불안정하다면 답은 “필라테스”가 답이에요.

이런 분들은 잘한다고 소문난 필라테스를 하면 통증이 좋아질 겁니다.

이제 문제는 이 자세에서 손끝을 잡을 수 없는 분들이 문제예요.
손이 발을 잡을 수 없다면 상체나 하체에 제한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제한 때문에 디스크가 뒤로 돌출되어 다리를 저리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통증의 원인일 수도 있고요.

이 글에서는 척추에 대한 것은 빼고 하체에 대한 부분을 설명할 겁니다.

사실 척추는 전문가 영역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척추 마디의 움직임도 살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테스트를 따라해보고 다리에 제한이 없다면 상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내몸챙김 필라테스로 상담을 하러 오시면 자세히 살펴봐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만 확인할 겁니다.

고관절의 제한일까? 무릎의 제한일까?

우선 고관절에 대해 확인할 겁니다.

양 다리를 곧게 뻗고 누운 자세를 취합니다.
한쪽 다리를 몸쪽으로 끌어 당겨보세요.

허벅지 앞부분이 내 갈비뼈에 닿아야 제한이 없는 상태입니다.

어떤가요?
허벅지가 갈비뼈에 닿나요?

통증이 있나요?

갈비뼈에 허벅지가 닿지 않고 통증이 있다면, 고관절 제한이 허리 통증을 만드는 것입니다.

반대편도 확인해보세요.

그런데 고관절을 가슴 쪽으로 잡아당겼을 때 갈비뼈에 닿고 통증이 없다면 고관절의 문제는 아닙니다.

이제 다리를 편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볼게요.

다리를 80도까지 들어 올릴 수 있나요?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 엉덩이가 들리나요?

통증은 있나요?

만약에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 엉덩이가 바닥에 유지된 상태로 무릎을 편 상태로 다리를 80도까지 들 수 있으면 무릎의 제한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무릎 편 상태로 80도까지 들 수 있는데 통증이 있다면 세부적인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이런 분들은 언제든지 허리 셀프 체크리스트를 들고 상담을 하러 오시면 됩니다.

그런데 다리를 들었는데 엉덩이가 들리거나, 다리가 최소 70도 이하로 들리면 무릎의 제한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통증이 생긴다면 그 통증의 원인은 무릎에 있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햄스트링이라고 하는 대퇴 이두근의 길이가 제한되어 만들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모든 통증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을 파악한 후 도수 치료, 재활 운동, 필라테스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류동에서 운영하는 필라테스 센터들은 어떤 방식으로 회원과 운동을 하는지 잘 모릅니다.
다만 내몸챙김 필라테스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몸을 느낄 때 이해가 되며, 이해할 때 몸은 변화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더 많은 테스트를 통해 몸을 느끼고 이해하는 방법으로 내몸챙김 필라테스는 회원과 필라테스를 합니다.

허리 셀프 체크리스트를 통해 몸을 잘 체크 후 이 글을 따라하면서 몸에 대해 일어나는 일을 잘 체크하세요.
그리고 궁금한 것들은 내몸챙김 필라테스로 상담하러 오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몸에 대해 잘 알고 난 후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셔도 되고, PT를 받으셔도 됩니다.
물론 내몸챙김 필라테스에서 운동을 하고 싶다고 하셔도 되고요.

언제든 상담은 환영입니다.
몸에 균형이 찾아졌을 때 언떤 느낌인지 알고 싶다면, 내몸챙김 필라테스로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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