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어진 몸에 균형을 찾아줘야 하는 이유II

틀어진 몸에 균형을 찾아줘야 하는 이유
두 번째는 틀어진 몸은 그 사람의 분위를 만들기 때문이에요.
위의 이미지를 보세요.
약간 우울하고 축쳐진 모습으로 보이지 않나요?
이번에는 그림이 아니라 사진으로 비교해 볼게요.

어떤가요?
같은 분인데 자세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변했죠?
확실히 구부정한 사람들은 우울하고 축쳐져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분위가 우울하고 축져진게 뭐 어때서?” 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에요.
혹시 이런말 들어 본적 있지 않나요?
“몸과 마음은 하나다”라는 문장 말이죠.
구부정한 자세를 오랫동안 가지게 되면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고 우울한 상태가 될 확률은 매우 높아요.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안될거야! 내가 뭐라고 그 일이 이뤄지겠어?”라면 자신감이 바닥을 때리죠.
이 이야기는 저만의 생각은 아니고 프레즌스라의 저자 에이미 커디의 주장이기도 해요.
에이미 커디는 3,200만 조회수를 기록하여 TED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심리학자에요.

